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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마리아나관광청, 나의 취향저격 여행지 이벤트로 사이판 이웃 섬 홍보
작성자
관리자
최초작성일
23/10/31 17:05
등록일
23/10/31 17:05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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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 ‘나의 취향저격 여행지’ 이벤트로 사이판 이웃 섬 홍보

 

- 이벤트 경품은 인천-사이판 왕복 항공권 20매, 스타벅스 커피 쿠폰 100매

- 마리아나관광청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참여 가능

- 참가자는 북마리아나 제도의 여행지 사이판, 티니안, 로타 중 최애 섬 선택할 수 있어 

 

     

(마리아나관광청 나의 취향저격 여행지 이벤트 메인 이미지)

 

2023년 10월 27일 – 사이판, 티니안, 로타를 품은 북마리아나 제도의 마리아나관광청이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나의 취향저격 여행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마리아나관광청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북마리아나 제도의 3개 유인도인 사이판, 티니안, 로타 중 자신의 최애 섬을 선택한 후 응모가 가능하며, 세 섬의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품도 넉넉하다. 이벤트 당첨자 중 20명에게 인천-사이판 왕복 항공권 1매씩, 1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 1매씩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넷째 주에 발표될 예정이다.

 

마리아나관광청은 ‘나의 취향저격 여행지’ 이벤트를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의 3개 유인섬을 ‘판타스틱 사이판’, ‘에너제틱 티니안’, ‘로맨틱 로타’로 홍보하며, 한국에서 단 4시간 비행이면 도착하는 사이판의 이웃 섬 티니안, 그리고 로타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티니안은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15분, 로타는 30분 거리에 위치한다. 낙원 속 낙원인 에너제틱 티니안과, 대자연 감동 포인트가 가득한 로맨틱 로타, 그리고 판타스틱 사이판 중 가장 떠나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한 후 간단한 개인 정보만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되는 이벤트이다. 응모는 올해 12월 11일까지 가능하다.

 

 

About The Marianas 서태평양에 위치한 북마리아나 제도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를 포함한 14개의 유인도 및 무인도로 구성된 환상적인 낙원으로, 원주민인 차모로인과 캐롤리니언인을 중심으로 한국인을 비롯한 20개 이상의 민족이 함께 살아가고 있는 터전이다. 북마리아나 제도는 가족 여행객, 모험 및 스포츠를 즐기는 여행객뿐만 아니라 열대 기후의 안식처를 찾는 비즈니스 여행객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목적지이다. 사이판과 이웃 섬인 로타와 티니안을 잇는 최대 30분 소요의 항공편은 지역 항공사인 ‘스타마리아나스에어'가 매일 운항 중이다. 북마리아나 제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마리아나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