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관광청, 레스토랑 위크 30주년 맞아
‘뉴욕을 맛보다’ 캠페인 런칭
*사진자료 다운로드 링크
뉴욕 관광청은 지난 18일, <2022 뉴욕 레스토랑 위크>의 시작과 함께 30주년을 기념하여 뉴욕 시내의 다양한 레스토랑들을 소개하는 ‘뉴욕을 맛보다(Savor NYC)’ 캠페인을 런칭했다. 이 캠페인은 뉴욕의 식문화를 소개하고, 현지 레스토랑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를 알리는 등 뉴욕을 찾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출처: 뉴욕 관광청
뉴욕 관광청은 “뉴욕을 맛보다 (Savor NYC)” 프로그램을 통해 뉴욕 전역의 다양한 레스토랑을 조명하여 미식의 도시로서의 뉴욕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레스토랑 중 하나인 게이즈앤톨너(Gage & Tollner) 에서 열린 뉴욕 레스토랑 위크 30주년 기념행사에서 첫 선을 보인 해당 프로그램은 공식 웹페이지에서 연중 언제나 확인이 가능하다. (*링크: https://www.nycgo.com/things-to-do/restaurants-dining/)
한편,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씩 진행되는 뉴욕을 대표하는 미식행사 <뉴욕 레스토랑 위크>는 지난 30년간 현지인과 여행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뉴욕의 미식을 경험하고, 도시 곳곳의 소규모 식당이 다양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뉴욕 레스토랑 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ycgo.com/restaurantweek에서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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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관광청 (NYC & Company) 소개
뉴욕관광청은 뉴욕시의 공식 관광 마케팅 전담 기구로서 다섯 개 행정구 전역의 여행 및 관광 기회를 극대화하고, 경제적 번영을 도모하는 한편, 전세계에 뉴욕 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공식 웹사이트: www.nycg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