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어워드

2년 연속 남미 최고의 항공사로 인정받은 라탐항공은, 팬데믹 기간 동안 안전 및 위생, 청결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COVID-19 항공사 최우수상＂을 획득하였습니다.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으로 알려진 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1년 7월까지 23개월간, 100개 이상 국가의 승객 약 1,300만 명이 350개 이상의 항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고객평가조사를 통해 결정된 것입니다.

라탐항공의 부회장인 파울로 미란다(Paulo Miranda)는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새기면서 직원과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더불어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한 여행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위생 및 청결한 환경 제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모든 라탐항공 팀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